Elisa Mazzone
성숙함과 아이같은 순수함의 경계를 춤을 추듯 넘나들며 뛰어다니는 엘리사는
색과 형태, 흐르는 듯한 선과 장식을 갖고 교감하는 매우 아름다운 인물을 만들어내는 자이다.
스타일리스트이자 그래픽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이며 동시에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열렬히 사랑하는 팬이다.
엘리사는 우화적 바늘과 실을 함께 가지고 소재를 엮어 나가며 아름다운 시각적 경관과 기념작을 만들기 위해
몇년동안 여러 사람들과 함께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엘리사의 작품은 Madison, Yen and Desktop과 같은 매거진과 여러 차례의 전시회를 통해 호주 전역의 관람객들을 매료시키며
최근 올해의 South Australian Young Artist (남호주 유망 예술가) 최종 3인 중 한명으로 선출되기도 하였다.
'arti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Francine van Hove (0) | 2012.07.09 |
---|---|
Marie Laurencin (0) | 2012.07.09 |
Cate Parr (0) | 2012.07.08 |
Kareena Zerefos (0) | 2012.07.08 |
Zain (0) | 2012.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