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겐 관대하지만 타인에겐 엄격한 이중적 태도
난 처음 본 사람에 대해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 고 말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나를 오래 본 사람이라도 나에 대해 제대로 파악할 순 없다 - 고 대답하거나,
난 남들이 칭찬해줄 때 공부가 잘 된다 - 고 말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가르칠 땐 강제성이나 압박을 주는 게 효과적이다 - 고 말하기도 하는 것 같다.
아무리 나를 오래 본 사람이라도 나에 대해 제대로 파악할 순 없다 - 고 대답하거나,
난 남들이 칭찬해줄 때 공부가 잘 된다 - 고 말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가르칠 땐 강제성이나 압박을 주는 게 효과적이다 - 고 말하기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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